[OSEN=이정아 기자]지난 해 5월 한국에서 종영 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아시아는 물론 제 3세계에 판매, 전파를 타면서 이민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13일에 한국, 태국, 일본 등 TV 방송의 인터뷰를 마쳤으며 181만 명의 팬을 소유한 이민호의 페이스북에는 해외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와 사연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파마를 하고 이민호 화보집의 포즈 따라해 봤지만 실패했다’는 내용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태국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에 내놓은 '개인의 취향'의 의상이 고가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인기로 이민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복 매장에는 해외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개취룩'의 배경임을 알고 팬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이다. 이 매장은 이민호가 모델로 활동하는 업체로 일본의 여행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이에 이민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가 해외에서 전파를 탐에 따라 행사 및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5월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드라마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 드라마에 전념할 예정이다”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1월 19일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꽃보다 남자'에서부터 '개인의 취향'까지의 활동 모습을 재조명 하고 이민호의 지난 해외 활동과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을 70분간의 특별방송으로 엮어 공개한다.

happ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