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가물가물한 영주는 어렴풋이 윤성의 실루엣을 보지만 금세 정신을 잃고 마는데.
한편, 윤성은 영주가 사는 오피스텔의 CCTV를 해킹해 천재만의 수하가 영주를 제거하려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병원에서 깨어나는 영주, 핸드폰에 전송된 CCTV영상을 확인하고 자신의 사고를 신고한 사람이 누군지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