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은혜 중화권 전문기자]
 배우 이민호가 지난 15일 방콕 센트럴 월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한류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이날 이민호는 짧은 오픈 기자회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놀라면서도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가 크기 때문에 나의 반쪽은 아담한 여성이었으면 좋겠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동성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촬영하면서 게이의 생활방식을 이해하게 되었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다음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시티헌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해 연기할 것이며 전작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태국에서 드라마‘꽃보다 남자’가 방영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며
 태국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남자연예인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