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박민영이 로맨틱한 ‘분수대 커플’로 등극했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 광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분수대 촬영 현장에서 이윤성 역의 이민호와 박민영이 계획에 없던 분수대 물놀이를 즐기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촬영은 분수대 물을 흠뻑 맞아야 하는 장면인 만큼 한 번의 NG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 박민영과 이민호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큰 어려움 없이 촬영을 마쳤다.


제작사 측은 “배우들이 진심으로 즐겁게 연기에 임하는 모습에 제직진도 신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로맨틱하면서도 신나는 이민호, 박민영 커플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40초 분량의 <시티헌터> 예고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