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지난 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샤워 가운만으로도 야성미 넘치는 진한 남자의 향기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미 지난 2회 방송에서 이민호는 섹시한 남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샤워신으로 탄탄한 근육의 상반신을 공개해 여심을 뒤흔들었던 상황. 이번에는 샤워 가운만으로도 이민호의 은근한 섹시미가 발산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장면을 통해 이민호가 ‘헌터의 여인들’인 박민영과 황선희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더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성이 지난 4회 방송에서 처음 만난 세희(황선희)와 함께 샤워가운을 입은 채 호텔방에 서 있는 모습을 나나(박민영)가 발견하게 되는 상황. 호텔이라는 장소와 두 여인에 포위된 이민호의 당황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608n18513?mid=e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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