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에서 이윤성을 연기하고 있는 현장사진 속 이민호는 진한 파란 색 유도복을 착용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매력을 풍긴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는 한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대사 톤부터 표정, 동선 등을 진지하게 상의, 리허설을 거친 후 본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 도중 분량이 없을 때는 다음 촬영분량을 확인하거나, 현장 스텝들과 게임, 농담을 주고 받으며 휴식을 취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티헌터’ 의 액션을 위해 필리핀 전통 무술인 칼리 아르니스 라는 무술을 배운 이민호는 박민영과의 호흡과 부상을 예방하고자 틈틈이 유도의 기본기술도 병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바쁜 현장 속에서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 미소를 잃지 않으며 서로 다독이는 모습이 ‘시티헌터’ 팀의 장점이자 에너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가운데는 배우들의 협조가 크다. 그 중 이민호는 누구보다 촬영 분량이 많고 이동이 많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촬영할 때는 굉장히 진지하지만 다소 무거워 질 수 있는 순간을 유쾌하게 바꿀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민호는 이윤성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코믹에서부터 액션, 멜로, 오열연기까지 만화 같지만 현실적인 모습의 쉽지 않은 모습을 실감나고 설득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703n0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