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24)의 방문소식에 중국 대륙이 들썩거리고 있다.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민호가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의 중국 모델로 전속계약을 맺고 25일 중국을 방문한다
 이민호는 26일 '벨로스터'의 중국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행사와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중국 현지인들에게 참가신청을 받고 있는 벨로스터 론칭행사는 3일만에 사상 최대 경쟁률인 1000대 1을 기록해 이민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현대자동차의 한 관계자는 중국 청두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벨로스터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만큼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민호에게 중국 모델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페이스북 친구 389만명, 트위터 팔로워수로 한국 배우 1위를 기록하며 'SN왕'으로 불리며 중국 SNS서비스 웨이보로 170만명과 소통하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측은 "웨이보에서는 이민호의 이름을 넣은 메시지가 1일 최다 공유를 기록하고 이민호와는 전혀 상관없는 뉴스에서도 이름이나 사진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부터 1시간동안 중국 팬들과 실시간 인터뷰도 갖는다
중국에서 이민호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 CF, 드라마, 영화, TV프로그램 등의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 MBC '개인의 취향', SBS '시티헌터'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여러 국가에서 방문요청이 쇄도해 연말쯤 아시아 투어도 진행한다.
이민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외팬들의 큰 응원에 감사드린다. 스케줄에 맞춰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국가를 찾아갈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면서 "이민호가 방문한다는 허위 소문에 팬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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