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신현정 기자]

‘왕의 귀환’ 가수 임재범이 신곡 ‘사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되고 있는 임재범의 '사랑'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스폐셜 '시티헌터'의 OST로 공개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신곡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장르로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슬픈 감성이 돋보이며 슬픈 노랫말은 곡 녹음 내내 임재범을 깊은 슬픔의 감정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임재범은 4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녹음 과정 내내 '노래가 노랫말이 너무 아프다…너무 슬프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사랑'에 배인 진한 감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재범 목소리톤과 딱이네”, “대박 조짐”, “노래 너무 좋아요”, “이게 내가 바로 고대하던 곡이야”, “정말 좋아요”,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 “진정한 왕의 귀환”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
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끔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지 않아

결코 바보 같지 않아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