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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사] 이민호,꽃미남 타이틀에 중압감을 느낀다.


文汇报

李敏镐为称号感压力 이민호...꽃미남 타이틀에 중압감을 느낀다.

《花样男子》的男主角李敏镐早前为 《men's uno》 香港版11月号拍摄封面及接受独家访问。
他表示很荣幸被联合国儿童基金会委任为宣传大使,更觉得人与人的相连是无分国界的。
谈到明年将会开拍的新剧《城市猎人》,他表示现已积极准备,以便掌握角色性格,他更希望能参演惊栗片,
也想演绎一些较阴暗内敛,性格复杂的角色。

 

 

对获封「花美男」的称号,他坦言有时也会感到压力,更希望大家留意的是其演技或个性,而不是样子呢!

꽃미남이라고 불리워지는데에 때때로 굉장한 중압감을 느낀다고 솔직히 말했으며.
그는 자신의 외양보다는 자신의 연기와 개성을 사람들이
더 눈여겨 봐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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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긴 기사는 당빠 쿠키횽이 수고해줄줄 이미 예상했고 ㅋㅋ 쿠키횽 늠 고마운 해석 잘봤어.

중국기사들중엔 짧게 짧게 나온게 몇개되던데..주윤발같은 존경받는 선배가 되고싶다는 타이틀을 단 기사도 있고..
....내용은 거의 비슷비슷..쿠키횽이 해석해준 요약본 기사들임.
이 기사도 저위의 내용은 유니세프 홍보대사 시티헌터 이야기...
담엔 스릴러를 하고싶고, 내면이 어두운 역할이나 복잡한 캐릭터..등 다양한 역할에 하고 싶다 등등

아 그리구 딴 기사엔

꽃미남이라고 불리우는건 자기가 꽃남을 했기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한국엔 자기보다 더 잘생기고 더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은데..자신에게 자꾸 꽃미남이라고해서 부담스럽고...
자신은 꽃의 아름다움은 금방 시든다고 생각해서
외양보다 연기와 개성에 더 관심가져 줬으면 한다
이런식 기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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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우 인터뷰나 기사는 증말 읽을 맛이 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문을 영문으로까지 돌려볼 수고도 할만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