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찍게 한다네요~~
그래도 구경한는 사람들의 목격담이 트윗에 올라오고있네요~~^^

섹션에서 인텁도 했다고하니 기다려봅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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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횽의 후기펌]
우선 사진이 없어서 미안~!
삼실에서 200밀리 렌즈끼워서 가져갔는데, 팬질이횽은 가봐서 알겠지만, 거기가 사진 찍을 수 있게 안되있더라구.
그래도 어떻게 찍어볼까하고 3바퀴나 돌았는데... 차도 들어갈 수 없고 들어가더라도 커다란 조명판에 가려서
찍을 수가 없더라구... 하여간 미안해 횽들~!

새벽 2시쯤 도착했는데, 그 때는 딱 민호 나와서 찍고 있더라구...
흔들흔들... 커피들고, 뒤에는 기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 있는 민호 옆에 또 기타 치는 사람(남자임)...
그 남자의 기타반주에 맞춰  기타치는 흉내를 내며 흥겨워서 흔들흔들 춤을 추더라구...
이때는 새벽이라 팬들이 거의 없었어. 스텝들만 우글우글...
사람도 없는데 안전요원들은 그대로 있고... 가까이 가는데도 막진 않았어.
내가 구경하던데가 감독님이 모니터 하던 바로 뒤라서 화면에 어떻게 나오는지도 봤어.
당근 이쁘게 나오지...

다시 사진 찍을 장소를 모색하기 위해 옆으로 돌아가봤는데, 그 사이에 민호가 들어갔더라구. 우이씨~!
세트의 방향을 틀어서 다시 세팅하는 동안 민호는 옆에 카페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더라.
이때 내가 갤에 글 올릴 땐데, 나도 추워서 손가락이 덜덜덜덜...
민호는 얼마나 추웠겠어.
보니까 팬으로 보이는 여성 3분이 있더라구. 꽤 오래 있었는지 스텝 중 한 명이랑도 이야기도 술술 주고 받더라.
나는 소심해서.... 걍 잘 보이는 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딱 서있었어.
그런데 스텝 이외 나 포함 4명이 팬이니까 표적이 되설랑은 계속 경계의 눈빛으로 쳐다보는겨. 안전요원이랑 스텝들이랑...

대략 2~30분 기다린 후에 세트가 꾸며지고 다시 민호가 나왔으....
아~! 나 팬밋때 2층 젤 앞줄에서 윤곽만 봤던거 여기서 완전 보상 받았다.
너무 잘생긴거야... 어쩌면 인간이 글케 생겼지?
사진에서 봤던 자켓은 회색인것 같더라구... 머플러를 둘렀고...
뒷머리는 짧아졌는데, 앞머리는 좀 길어보이던데... 헤어담당 언냐가 계속해서 다듬어 주고...
그리고는 슛~! 아까와 똑같은 장면을...
근데... ㅋㅋㅋ 넘 귀여운거야... 바나나 우유 생각나지? 어색하게 춤추면서 웃던거..
딱 그거더라구..
살은 더 빠진 것 같아. 말라가지구는 추워서 중간에 컷하고 나서 서있을 때는 떠는겨....
내가 확 안아 줄텐데...
근데 감독님이 확실히 민호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
민호 나오기 전에 아래쪽은 안잡히니까 민호 다리쪽에 난로 갔다줘라~~~ 그랬거덩...
하여간 계속 같은 씬을 여러번 찍고...
난 계속 침흘리며 구경하고... 세명의 언냐들은 오래 봤을텐데도 귀여워서 이뻐서 죽을라고 하더라구...

조명때문에 잠시 또 쉬는 타임...
감독님이 민호보고 들어가래... 헤어, 코디 언냐들과 장난치면서 들어가더라구...
나도 허리 아파서 들어갈라는 찰라~!
'악~~~~!' 여자의 비명소리.... 것도 민호가 간 쪽으로...
그래서 갈라구 돌아섰다가 깜짝 놀랐어! 뭔일인가하고.... 봤더니...
소품으로 서 있던 가로등(이동식이였거덩)을 건들여서 쓰러질뻔 했나봐~!
민호 넘어진 줄 알고 깜딱 놀랐다. 정말~~~

하여간... 글케 쌩민호 영접하고 집으로 쌩~~~~
요 밑에 후기 쓴 유동횽이 나와 같이 있던 그 세분 중 한명인듯....

민호는 정말.... 아~~~~~ 말을 못하겠다. 표현할 수 없어~!
넘 이뻐~! 넘 잘생겼어~! 몸매~~~~ 아 이뻐~!
중간에 대기할 때 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나 왜 죄졌냐? 눈을 피했어. 아~~~~ 이 소심 어쩔껴... 그렇게 두번 더 내가 민호를 외면했어.. 내가.... 내가....
미친거야~~~  미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