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가 다시 북경에 왔을 때 팬이 다친 걸 봤을 때 구해줄거냐고 물어봤대?
(아마 상해공항 때 일을 빗대서 물어본 거겠지?)
그러니깐 팬미팅 끝나고나서 적어도 3명의 팬을 구하겠다고 했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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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도 팬은 5명 올라오고 그 중 한명을 뽑아서 愛자 글씨를 선물했는데,
(아까 팬들이랑 손바닥 뒤집고 한 게 글씨 선물할려고 그런건가봄)
그걸 싱가폴 팬이 차지했나봐.. 근데 민호가 그 팬을 기억하고 있었고, 포옹도 해줬다고..

[미노갤 호두마루횽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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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샹(陈翔)이라는 중국 가수인데, 사진 찾아보니 웨이보 민호 투표에서 후보로 얼굴 본적이 있는 가수야..
인기가수인거지 ㅋㅋ

마스크 쓰고 팬들 사이에 섞여서 앉아있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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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민호한테 팬들에게 뭔가 로맨틱한 날이 되도록 뭔가 해보라고 부탁했다나..
그래서 무릎꿇어달랬대나..
그러니까 민호가 팬들전체를 바라보면서 무릎을 꿇었데 ㅎㅎㅎ 토크타임에 ㅇㅇ



짤설명을 보니 MC가 미노즈는 모두 민호가 상의를 벗은 씬을 좋아한다니까
갑자기 옷을 벗는 시늉을 한거래.. 현장은 당연히 코피 퐉!!!! 비명 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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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한 분 웨이보보니까 이번 민호팬미팅 평이 정말 좋나봐..

많은 업계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팬미팅의 모범이 될 만한 무대였다고.
공연 프로그램, 아름다운 무대, 콘서트에 버금갈만한 규모..
이후 다른 한국스타 팬미팅에 기준이자 부담으로 작용할 거라고.

그거보고 화이 임원(이번 팬미팅 책임자쯤 되는 듯-민호랑 둘이 인증샷찍은 남정네) 도
그 웨이보 답글에 내년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다고.. 올해를 경험으로 더 잘하자고..

다른 소감 웨이보에는 모두 수고많았고, 민호보고 모두의 천사랜다.. 다음번에 더 잘 진행하자고도 하고..

이러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좋은 무대였고, 팬들도 다 좋아하고, 업계 며 언론의 평도 좋고..
주최쪽에서도 자기들 모자란 점 인정하면서 다음번엔 더 잘하겠다 이러고..
(가격 비싼 거랑 일정 몰아잡느라고 주중에 막 잡아버린거.. 이거 땜에 못간 타지역 팬 정말 많거든)

암튼 결과적으로 다 좋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