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Hunter

인터뷰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촬영현장에서 10월 중순의 가을 오후에 있었다.  사진작가가 조명과 배경막을 설치하고 있을때 나는 이민호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아직 질문은 하지않았는데 그가 먼저 홍콩에서 열리는 UNICEF 행사에 대하여 물어보고 한국에서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 UNICEF 대사로 뽑혀 영광입니다. 전에 아이티와 칠레 지진 재건을 위한 자선행사가 서울에서 열렸어요. 자연재해가 있은 후 그들의 생계와 교육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고취시키려는것이 목적이었어요. 저는 그 행사의 주제가 정말 맘에 들어요, 우정.비록 아이티와 칠레같은 나라들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인류사이에 사랑과 관심은 항상 끝이없다고 생각해요.

UNICEF 대사가 된것은 이민호로 하여금 소중히 여기는것을 배우게 하였고 또한 감사하는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주었다. 그가 꽃보다남자에서 연기를 했을때 그는 여전히 유망주였지만 최근 몇년동안 그는 인기를 얻게되었고 드라마콜을 받게되었다. 처음에 이민호는 우쭐하기도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다른 역할들에 도전하는데 더 많은 용기를 갖게되었다. "올해 초에 개인의 취향에서 손예진씨와 작업을 했고 내년에는 SBS 드라마 City Hunter 작업을 합니다. 지금 드라마 준비를 하고 있고 캐릭터의 성격을 잡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만화 City Hunter에 친숙하다고 알고 있어요. 이  희극적인 탐정이 약간은 여자를 밝히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 이성을 잃기도 하지만 그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귀엽고 솔직해요. 그는 날렵하고 영리하기도 하고 어떤 사건이든지 효율적으로 끝내죠. 저도 역시 옛날에 그 만화를 읽었고 코메디언같은 겉모습 뒤에는 슬픔이 가득 차있고 그 점이 City Hunter를 더 매력적인 인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meow@soo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