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522n01870

‘헌터룩’ 8종 세트에서 선보이는 이민호의 의상들은 우선 댄디하면서도 샤프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롱재킷과 루즈한 티셔츠, 베이직한 팬츠는 깔끔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들로 인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분위기는 핑크, 레드 등의 컬러를 통해 포인트를 줬다. 또 실키한 소재의 의상들과 메탈 소재의 단추 등을 이용해 반짝이는 스팽글의 느낌을 주기도 했다.

특히 이민호는 이윤성이라는 복잡한 캐릭터를 좀 더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언밸런스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살짝 웨이브 진 ‘블링펌’과 사선으로 자른 앞머리는 양면적인 캐릭터를 가진 이윤성과 딱 맞아떨어지는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