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이민호, 30도 무더위속 이열치열 반다나 변장술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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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티헌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모자, 안경, 마스크 등을 이용한 변장도 서슴지 않고 있는 윤성(이민호)이 이번에는 반다나를 이용해 액션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반다나는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천의 일종으로, 이민호는 타이트한 목폴라 겸용의 검정색 반다나로 또 한 번의 변장술을 시도했다.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인근에서 진행된 ‘시티헌터’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는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반다나 패션으로 ‘이열치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반다나로 얼굴의 반 이상이 감춰져 표정 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민호는 다부진 결의를 담은 매서운 눈빛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복수를 향한 ‘시티헌터’의 양보할 수 없는 의지를 담은 듯 이민호의 눈빛 연기는 현장 분위기를 압도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각종 변신으로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있는 윤성이 반다나 소품을 이용해 어떤 액션을 펼칠지, 또 어떻게 복수 프로젝트를 실행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시티헌터’는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다음 회를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