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는 나나를 향해 총을 겨누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윤성은 급히 나나에게 뛰어들어 그녀를 구해낸다.
 잔인한 웃음을 짓고 떠나버리는 진표를 바라보는 윤성은 분노로 이를 악무는데...
한편, 김종식 처벌 계획을 세우고 이사장실에 잠입한 윤성은 마침 그곳을 찾은 영주와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