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노갤 팔콘횽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죽은 아버지의 복수라는 운명을 짊어지게 된 남자주인공이 시티헌터로써 악의 집단과 싸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인간애를 펼쳐나가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어요. 서울의 아름다운 대도시를 배경으로 시티헌터가 활약해가는 모습이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그런 작품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신건데요 제의가 왔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이렇게 유명한 작품이 처음으로 드라마화되기 때문에 솔직히 신중하지 않을 수 없기도 했고, 프레샤를 느끼기도 했어요.
 (압박인데, 이거 우리말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ㅎㅎ; 횽들 마음으로 읽어줘요~미안 ㅠ)
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역활이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이 작품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저같은 젊은 20대 중반의 배우가 연기하면 뭔가 새롭고 신선해서 색다른 캐릭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게다가 액션이라는 경험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었구요.
지금까지 없던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민호씨의 키와 와일드한 분위기가 이 작품의 주인공과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했었어요.
키가 큰만큼 액션이 제대로 안되면 어쩌지, 동작이 잘 안되지 않을까 걱정했었어요.
 다행히 드라마 속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그럴듯하게 나와서 안심했어요.
액션은 앞으로도 계속 연습해서 도전하고 싶어요

촬영전에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상당히 연습했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준비하신거죠?? -
4개월정도, 1주일에 4일정도씩 다니면서 기본이 되는 것들을 철저하게 마스터했어요.
그리고나서 필리핀의 '카리'라는 무술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는 없었던 새로운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몇번이나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여기 잘 모르겠어요. 바레리나횽님헬푸헬푸! 대충 느낌은 계속계속 연습해서 눈을 감고도 액션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연습했다는 내용이에요>_<
미노야 미안하다 너의 느낌 다 살려야는뒈ㅜ)

액션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
 먼저 한국 드라마 촬영현장은 매우 바쁘게 돌아가서 타이트한 스케쥴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항상 후회가 남아요.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촬영할 수 있다면 더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적으로 제약된 상황 속에서 모든 신을 소화했어야 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매우 안타까웠죠.
하지만 차 액션이나 와이어 액션은 매우 재밌었어요.
평소에 제트코스터나 스펙터클한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게 촬영의 피로를 풀곤했어요.(웃음)

[원문해석을 댓글로 유동희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