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녀석횽의 후기]

 

 

.....아 힘드러....ㅠㅠ        
        
횽들 안녕~ 기억하는 횽들이 없을 거 같은데 ㅠㅠ 쇟 아주 초창기에 활동하던 쉬운녀석이라고 ㅋㅋㅋ;;;        
        
1년을 넘게 먹고사니즘에 시들어 갤질은 늘 눈팅으로만 지켜봤네 ㅎㅎ        
        
암튼 쇟 뉴욕사는데... 구구절절한 사연은 다 생략하고        
        
아까 링컨센터에서 쌩미노 영접하고 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철 출구가 헷갈려서 좀 헤매다가 9시 20분쯤 도착해서 쇼가 다 끝나가는 11시까지         
        
이글 아이를 하고 지켜봤는데 민호를 결국 못 봐서...        
        
아... 이렇게 혼자 뻘쭘히 멍 때리다가 결국은 민호를 못보고 가는구나 싶었지...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쇼가 다 끝나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는걸 또 매의 눈으로 보다가        
        
        
드디어 미노님께서 옅은 미소를 띄며 걸어 나오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말고 중국팬으로 추정되는 분들 한 4명 있었고.. 1명은 한국인.. 암튼 이렇게 대여섯명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얼떨결에 같이 구경하는 사람들하고 기자들...        
        
        
정말 후광이란게 이런거구나.... 민호밖에 안보이더라 ㅠㅠㅠㅠㅠㅠ        
        
패션위크에 테러를 하고싶지는 않아 딴에는 새로 산 원피스와 나름의 킬힐을 신고 갔는데 ㄲㄲㄲ        
        
두시간동안 땡볕에 서 있으면서 후들거리던 다리는 미노를 보는순간 멀쩡해지고 ㅋㅋㅋ        
        
아아.... 달리 미노가 천사가 아니었어...        
        
        
정말 착한 울 생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고 계속 웃어주고 기분 좋아보였어~        
        
팬서비스인지 느긋느긋 걸었고.. 주변 사장님 스탈리스트분 등등 아무도 제재하지 않고 사진찍는 것도 두고..        
        
사람들이 몰려도 놔두길래 용기를 내서 옆에 가서..        
        
        
나: 저..패 패패패ㅐ패팬이에요 ( 손나 즈질...ㅋㅋㅋ 비루하고 촌스럽게)        
        
미노: 웃으며 아 네^^        
        
나: 민호씨 죄송한데 악수좀....        
        
미노: 고개 숙이며 손 내밀며 아 네.. 방긋^^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ㅠㅠ        
        
나도 이제 미노 손잡아본 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남좌의 손은 손나 따듯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계속 덜덜 떨며 차기작 기대할께요~~~        
        
그랬더니 빙구웃음 흘리면서 "아헤헤.. 네^^"        
        
        
진짜 진짜 이뻤어...ㅠㅠ        
        
주변에 중국팬외 여러사람이 싸인을 받길래.. 민호 여유있게 다 해주는 분위기..        
        
아 나도 나도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오래 볼 수 있을줄 생각도 못하고.. 종이 펜 아무것도 안가져옴 ㅡㅡ;;;;;;;;;;;;        
        
벽에 머리를 박으려고 하는 찰나 미노 기다리면서 받은 무슨 껌광고 엽서같은 종이가 생각난거야!!        
        
첨 보는 브랜드인데 나 이제 이껌만 씹을거야 ㅠㅠ 이런 은인이 있나 ㅠㅠ 엽서도 아주 빳빳하구 좋았다규 ㅠㅠ        
        
암튼 그와 동시에 내옆에 계시던 어느 여자분 가방에 꽂힌 팬 발견!!!        
        
미노앞에선 초능력도 나올 거 같애, 나같은 소심쟁이가 바로 그분께 팬좀 빌려달라고 해서        
        
결국 싸인을 받았어!!!        
        
아아 친절한 민호씨..        
        
본명 ㅇㅇ 라고 써주세요 했더니        
        
민호가 ㅇㅇ요? 라며 그 고운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줬어.. 갹!!!        
        
나는... 이제 뼈가 가리가 되어 날려 죽어도 여한이 없당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역시나 익히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이민호님읜 명필이시더군^^        
        
다행히 내이름은 또렷히 보이는데 그 밑에.. " 늘 ㅁㅁㅁㅁ"라고 썼는데        
        
당연 "늘 행복하세요"겠지?        
        
하지만 전혀 알아볼 수는 없어 ㅋㅋㅋㅋ 그리고 다섯글자가 아니라 뭉게진 네글자라...ㄲㄲ        
        
        
암튼 민호를 태우고 갈 차가 늦게 도착해서 도로옆에서 민호화 일행은 별다른 대책없이 서있게 되고...        
        
민호는 그상황이 뻘쭘한지 일행들에게 계속        
        
"우리 어디로 가?"        
        
무한 반복크리..ㄲㄲㄲㄲ        
        
스탭중 한명이 차 지금 오고있는중이에요라고 한번 말해주던데        
        
뻘쭘미노씨 "어디로 가 " 무한반복..ㅋㅋㅋ 넘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그러고도 한 10분은 차가 도착하지 않아서 스탈리스트 분꼐서 민호 데리도 약간 구석진 곳에 가서        
        
앉아서 기다리더라고..        
        
나 외 몇몇팬들은 따라가지 않고 그냥 원래 있던 자리에서 소심하게 사진 좀 더 찍고..        
        
차가 곧 와서 미노가 걸어 나오는데 팬중에 한명이 갑자기  열라 큰 소리로        
        
미노를 향해 마이 에브리띵 하이라이트 부분 열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노씌 빵터지고...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그분 계속 쳐다보고        
        
그분이 노래 다 부르고 서투른 한국말로 싸랑해요~        
        
하니까 뭔가 말할까 말까 움찔 움찔 하더니 그냥 계속 웃더라고 ㄲㄲㄲ        
        
아 넘 귀여웠던게 웃으면서 부끄러운지 배부분에 두손 마주잡고 손을 계속 꼼지락 꼼지락 ㅋㅋㅋ        
        
그러고 나서 곧 대기하던 차에 올라서 있다가...        
        
또 한 5분을 그렇게 있다가 일행들 다 타고 떠났어...        
        
        
미노 한국에서 아직도 에스컬레이드 타?        
        
미노는 여기에서도 에스컬레이드 ㅎㅎㅎ 민호꺼보다 뒷부분이 더 큰 시리즈 같았어..        
        
        
아... 내가 이 두서없는 후기를 쓰면서도...        
        
내가 지금 생미노를 영접하고... 갤에 이런 글을 남기게 될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했네..        
        
그동안 그렇게 뉴욕에 언제 오냐고 노래를 불렀는데...        
        
싸인회다 뭐다 민호현피뜬 횽들 부러워만 하며 살았는데..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ㅠㅠ        
        
        
혼자라서 너무 뻘쭘해서 가야되나 살짝 망설이기도 했지만 역시 안갔으면 정말 피눈물 흘릴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을 아이폰이랑 디카랑 번갈아 가면서 찍었는데 화질이 정말 즈질이야...        
        
그리고 지금 이 새로 바꾼 컴에는 알고보니 포샵을 안깔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 횽 괜찮으신 분 있으면 비루하고 몇개 되지도 않는 사진이지만 대신 사이즈 수정해서        
        
갤 로고박서 올려줄 수 있으신지...        
        
동영상도 두어개 찍었는데 내머리가 나빠서 글쎄 세로로 찍은 거 있지 ㅋㅋㅋㅋ 플레이 하니 미노가 누워있네 ㄱ-        
        
그것도 고칠줄 아는분?? 난 동영상 어케 올리는 지도 몰라서....ㅠㅠ        
        
미노 동영상 끝날부분에 너무 예쁜 미소 날려서 횽들한테 보여주고 싶은데...ㅠㅠ        
        
        
암튼.. 듣보잡의 두서없는 후기 미안요..ㅠㅠ        
        
지금 한창 새벽이라 횽들이 몇명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봐서 방가방가~~        
        
뭐 나야 늘 지켜보고 있지만...ㅎㅎ        
        
        
        
        
p.s: 저 사진은 앞에서 사진기를 들고있던 나를 민호가 보고 아이컨택해주고 무려 브이까지 해줬는데 (무지 빨리 올렸다 내렸다 ㅋㅋ)        
        
내 비루한 아이폰이 브이는 놓쳐버렸어 ㅠㅠㅠㅠㅠ        
        
암튼.. 원래 우리 민호가 엔제르인건 알았지만 마음이 비단결보다도 고와서... 아직도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욜...ㅠㅠ

        

 

 

 보조개 ㄷ ㄷ ㄷ 내가 저렇게 가까이도 있었나 ㅠㅠㅠㅠㅠ 쌩미노.. 벌써 점점 기억에서 희미해져가고 있어...ㅠㅠ        
티비로 본 거 같아... 흑...ㅜㅜ        

 

개인의 취향 씨디에 싸인하는 엔제르미노 ㅠㅠ 아... 나도 저런걸 준비해왔어야 했는데.. 섬세한 손가락!!!   

 

 

우월한 기럭지!!! 그냥 걷기만 해도.. 즈질화질 짤이어도 화보 미노 ㄷ ㄷ        
실제로 봤을때는 워낙 미노 기다리면서 킬힐돋는 모델들을 질릴정도로 봐서 그런지 정말 크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럭지 돋네...ㄷㄷㄷ  

 

사진 수정하다가 옆에 코디언냐 메니큐어보고 순간 민호 피어싱한 줄 알고 깜놀 ㄲㄲㄲ;;;    

 

 아아... 미노가 그냥 걷기만 해도 뉴욕이 그림이 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감동 ㅠㅠㅠㅠㅠ        
저분이 실땅님이신가? 미노 트윗도 그렇고 얼굴 많이 알려진 거 같아 따로 안가렸는데 괜찮지? ㅋㅋ        
오늘 실땅님 킬힐 엣지있었어염 잇힝~ 원래 크신지 킬힐신고 민호옆에 있으니 거의 비슷해 보임 0_0
        

 

 

 내남좌의 섹쉬 백~~~~ 태평양맹키로 넓다 넓어!  

 

 

사진 찍느라 내 쌩눈(?)으로는 저렇게 웃는거 거의 못본듯요...ㅠㅠ        
넵..... 배부른 소리는 넣어둘께.........................ㄱ-

 

아이 컨텍!!! 아이 컨텍!!!!!! 솔까 내 아이폰이랑 아이 컨텍한거지만...ㅡㅡ;        
아아....ㅠㅠ 저게 바로 사진 찍는 나를 보고 저렇게 강쥐 얼굴을 하고 슬쩍 브이도 올려주었던 찰나 ㅠㅠㅠㅠㅠ        
손나 꼬진 나의 3G가 (한국에는 있지도 않은.. 3Gs도 아닌 꼬진 모델--) 브이를 놓쳐버렸어!!!        
아무튼 오마이 엔제르 ㅠㅠ 이미노씌 욀케 착해요?????        

 

 

올블랙룩.. 환상기럭지...ㅠㅠ 저 오렌지 목도리를 두르면 어땠을까... 궁금...ㅋㅋㅋ        

 

 쉴새없이 웃던 미소천사이미노 ㅠㅠ         

 

 

싸인인증

 

미노가 타고 떠난 에스컬레이드임 ㅇㅇ

 

직캠

 

 

[동영상:1]

쉬운녀석횽이 찍은 직캠

차기다리면서 어슬렁거리는 모습마저 화보당 ㅠㅠㅠ

카메라보면서 웃어주공 ㅠㅠ이거찍은 횽림 대박 부럽당 ㅠㅠ

 

 

 

밑에꺼가 더 크게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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