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펌 영상과 후기]

                 

말 안 해도 잘 아시겠지만 어제 빙빠 기차여행은 정말 초대박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저도 있었다는 게 지금도 믿기지 않네요.        
제가 당첨된 건 아니고 아는 분이 2차로 당첨되셔서(전 2차 있는지도 몰랐어요 ㅜㅜ)        
운 좋게 미노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상경해서 서울역 도착.        

부지런한 미노즈들은 이미 티셔츠 입고 기다리는 분들 많더군요.        
제 일행도 같이 옷 갈아입고, 아침으로 삼각김밥과 뚱빠를 하나씩 뱃속에 털어넣고 ㅋㅋ        
기차로 고고씽.        

         

출발 하기 전 미노와 단체 사진 찍는다는 말에 얼굴 팔려선 안 되는 전, 뒤로 물러났는데        

일쿡 송이 보인다는 말이 들리는 순간부터 카메라 잡은 손은 수전증 도지기 시작하고        
환한 미소로 미노가 왔을 땐 이미 정줄은 기차 저편으로 넘어간 지 오래.        
뒤에서 안타깝게 잘생긴 울미노 뒤통수만 봤습니다.        

         

기차에서 자리 잡았을 땐 가운데 무대와 멀기만 한 제일 끝자리 ㅠㅠ        

저희 앞엔 남자분들이 앉아계셨는데 한번에 당첨됐다더군요. 허무함에 철푸덕 ㅠ_ㅠ        

         

첫 스케줄이 미노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었기에 점점 긴장감이 도지기 시작.        

사진 찍으면 미노 도로 보낸다는 협박에 카메라 대신 눈만 부릅뜨고 있었음.        
가운데 자동문이 열리고 일쿡 송이 내부를 살피는 중, 뒤에 선 미노는 혼자 고고하게 빛내며 서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올라간 제 손은 미노를 보며 흔들기 시작하고, 그런 절 본 미노는 상큼하게 웃어줍미노.        
혼수상태 시작.        
입에선 "어떡해, 어떡해" 요 말만 자동으로 재생 중. ㅋㅋ        

         

친절한 민호 씨는 아침부터 일일이 사인지에 사인을 마친 상태.        

그 사인지와 빙빠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눠주기 시작.        
첫 시작을 우리 테이블부터 시작해서 더 긴장됐는데        
이런이런 울 미노의 고운 손가락 사이에 빛나는 울 마클 반지!!!!!!!!!!!!!!!!        
그거 본 저와 옆에 언니는 또 "반지, 반지" 요러고만 있는 거다. ㅋㅋ        
사인지와 빙빠를 받아들면서 악수까지 덤으로 선물해준 미노로 인해 또 한번 정줄은 가출.        

         

그러고 나서 옆테이블에도 사인지와 빙빠를 주던 민호가 멈칫하더니,        

"아, 뭐야 형!!!!!"        
이럼서 흐흐흣ㅎ(미노만의 전매특허 웃음소리) 웃는 게 아님?        

        

뭔일인고 하니,         
바로 그 빈 테이블에 매니저님께서 앉아있었는데 미노가 당첨되신 분인 줄 알고         
당근 사인지와 빙빠를 건넸던 것임 ㅋㅋㅋㅋㅋ        
여기서 헐랭이 미노 인증 한 번 더 하게 됐음.         
그거 보고 또 우린 귀여워서 미치고 ㅋㅋㅋㅋ        

         

사인지와 우유 증정식이 끝나고, 미노가 준비한 선물을 받는 타임.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설마 되겠어라는 맘으로 초조하게 민호 입만 보던 차에 불리운         
"22번!!!!!!!!!"        
네네~        
바로 제 뚱빠 번호였던 것입니다.         
오메오메        
제게도 이런 날이 오더군요.        
이게 꿈인지 생신지 구분 안 가던 전, 앞에 나가면서도 "어떡해, 어떡해"만 연발.        
정작 생미노 얼굴은 쑥스러워서 제대로 보지 못하는 멍청한 시추에이션 연출 중. ㅠㅠ         

그러던 제가 어떤 맘으로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 돼요?"        

요런 멘트를 날렸는지 나도 모르겠음.        

        

하해와 같은 은혜를 내려준 미노 덕에 미노와 격한 포옹(순전히 내 생각 ㅋㅋ)의 역사를 이룩한 꽃무릇!!!        
굽샌들을 신었음에도 기럭지 훌륭한 미노님 가슴팍은 어찌나 위에 있던지, 얼굴을 살포시 기대고        
팔은 미노님 등 뒤로 쭉 뻗어 등짝도 키스한다는 그 등짝을 안아봤습니다.        
아...................        
그 촉감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미치게 좋았다는 말만.......... ㅠㅠ        
포옹하는 순간 숨이 막혀서 미노님 향기는 못 맡았네요. 아숩 ㅋ        

         

진짜 이때부터는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는 거.         

미노한테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정말 지구인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못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짧다면 짧은, 그러나 정말 알찬 시간이 가버리고 미노는 천안역에서 집으로 고고씽!        

물밀듯 밀려오는 허전함을 미노와 함께 했던 순간을 되새기며 달랬습니다.        
그리고 알찬 행사 일정들로 인해 좋은 시간 잘 보냈구요.        
아참,        
포도주 저장 창고를 둘러보던 중 울 준표님께서 맡겨놓은 게 아닌가 싶은 포도주 발견했어요.        
'신화xx'에서 개별적으로 보관해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인 족욕할 때 옆에 빙빠 관계자분과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울미노 인기와 영향력에 놀라는 눈치였어요.        
이런 행사도 '이민호'여서 처음으로 기획했다고 말씀하셨습미노. ^^        
이런저런 울미노가 얼마나 대단한지 열심히 얘기해주고,         
"울미노 비싼 남자예요"라고 해줬습미노. ㅎㅎ        

        

울미노가요,         
타고난 우아함과 귀족적인 포스가 넘치잖아요.        
여지없이 이번에도 피부로 실감하고 왔습니다.        
행사에 왔던 개그맨들도 그러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90도로 인사하게 되더라고.        

         

저희 앞에 앉아있던 남자분들 "이런 세계도 있구나"면서 놀라운 경험하게 됐다고 해주시고,        

울미노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고 멋지다고 하심.(뭐 당연한 반응이지만 뿌듯뿌듯 ^^)        

그리고, 거기 관계자나 개그맨들이 놀랐던 게        

사람들이 선물로 주는 와인이나 상품권보다 미노 판넬에 더 욕심내는 거.        
자기들 어차피 버릴 거였는데 이럴 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처음에 판넬 나중에 따로 가져가도 되냐고 했을 땐 별말 없이 오케이 했었는데         
나중에 상황이 역전돼서 아주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이상 아직도 정줄 못 찾은 꽃무릇의 후기였습니다. (__)        

        

        
         

사진        

        

         

         

        

         

        

 

 

[일반인 직찍/후기]

 

 

 

 

 [후기1]

 

미치겠다ㅜㅜ 넉놓고 바라만 봤다.. 대박자리.. 사진은 없지만.. 후기는 정줄 챙기고. .(!)                

민호가 제일 신경써서 운동하는 부위누 어깨.. 죽어라 하는데 표시가 안난다고..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2)        
        
어깨 많이 넓어졌더만~~ㅋㅋ        
대화가 잘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말씀? ㅋㅋ        

 

 

 

        [후기2]

 

민호가 제일 신경써서 운동하는 부위는 어깨..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가 좋구요. 정성들어서 아침에 오자마자 싸인 했어요..

민호가 트윗에 나시나 이런 사진 안올리는 이유는 몰디브서 벗고 다녔대요.. 작품에서 보이기 위한 "꼼수"라고 해요..

 

민호가 제 앞에서 이야기 하는데 멍.. 얼굴 찡그리는뎅 최고^^ 진행도 척척 대답도 척척 민호에요

 

 

 

[후기3] 

 

 22번 37번~~

 민호 학창시절 출석번호~~^^

 

 

 

[후기4] 

 

 미노 기차에서 뚱빠 한사람씩 나눠주고 악수하고 내렸데~~~        

        그리고 기차안에서는 촬영금지엿다고...;;        
        천안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이 꽤 되었다는데......        
        같이 걸어 갔다고.....................................부럽^^        
        

또 천안역에도 소떼들 20명쯤 기다리고 있었다는....ㅎㅎㅎ        

        리고 미노는 밴을 타고 떠났음~~~~~~~~~~~~~~이상,끝.        

 

 

 천안역에 있던 일반 시민들 왠일인가 하고 놀랬고 ㅎㅎㅎㅎㅎ

 

미노 잘 생겼다면서 천안역이 들썩들썩했다함 ㅠㅠㅠㅠㅠㅠ

 

 

[후기5] 

 

 민호가 선택한 번호에겐 민호가 싸인한 미노즈티셔츠 줬어요.. 계탄님은 포옹도

 

 사회자도 이처럼 친절한 연예인 처음보셨다고 해요..

 

 

 

[ 소깨이횽의 천안역후기 ]

 

 이제 열차는 천안에 도착!!!        

열차에서 내리니까 미노도 옆칸에서 내렸어~ 정말 생미노였어!!!!!        
        
        
으어어어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보았지만 어제보다 더 가까이서 보았고 느낌은 또 달라~~ 어제도 이뻤는데 오늘은 더 이뻐!!!!        
프레쉬~~프레쉬~~~ 샤방샤방 웃고 있었고~~ 기분도 넘 좋아보였구~~(닥복해보니 미노 정말 좋았었는듯?? 뚱빠간횽들 부러비~~)        
미노팀??들이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경호원들의 약간의 제제가 있었지만(사진 못찍게...)         
팬들이 막 들이대거나 하진 않더라... 조용히~~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말하니까 미노가 백만불짜리 미소와 함께 네~~ 그랬던거 같아.         
        
미노가 엘리베이터에 타니까 다들 계단으로 올라가서 기다렸는데 난 그냥 서있었어. 경호원까지 다 탈때까지 그자리에~~        
미노가 제일 먼저 탔구 그래서 안쪽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투명하잖아~~ ㅠㅠ         
난 가까이 가지 못하구 엘리베이터 앞이 아니라 옆에 있었는데 다들 올라가서 나 혼자 있었거든... 미노 가는 모습 보고 싶었던건데        
눈이 마주쳐서.... 급 꾸벅 인사;;;; 갤에서 맨날 미노야~~이누마~~~ 그랬던 나인데... 막상 미노랑 아이컨택 들어가니까        
허리가 저절로 ... 굽혀지면서... 공손해져버렸............... ㅠㅠ 아~~ 난 쉬운뇨자 ㅠㅠ        
        
내가 인사하니까 민호도 그 안에서 나에게 꾸벅 인사해주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또 쓰다보니 감동의 쓰나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그엘리베이터 안에 여럿이 타고 있었지만 그 순간... 그 짧은 순간... 미노와 나는 소통하였다!!!! ㅠㅠㅠㅠㅠㅠㅠ        
그 미소가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잊혀지질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 눙물 촘 닦고... 글쓰다가 먼 시츄에이숑??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인사를 하고 쿨하게~~ 난 집요한 여자가 아니라는듯... 먼저 돌아섰슴미노~        
그리고 계단을 2-3개씩 올라갔다???        
        
1층이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좀 느린듯??? 나 올라오니까 엘리베이터 도착@!!! 방금 인사했는데... ㄲㄲ        
또 만났네~ 또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올라와 있던 찍사횽들에 팬들... 거기에 이제 우연히 계탄 천안역의 승객들!!!까지~~~         
누가 왔대~~ 누가누가??? 막 이러구~~ 우르르~~ 미노에게 몰렸어.         
경호원들은 자기일을 했고~~        
미노는 런웨이 하듯 스르륵 걸어가는데 팬들이 졸졸졸졸 따라가더라는 ㅎㅎㅎㅎㅎㅎ        
그간 후기에서 보면 미노 한발에 소떼들 다다다닥 이라는데 정말 그랬어 ㅎㅎㅎㅎㅎ (나 뭐냐 울다 웃다;;;)        
나도 그때부턴 뒷모습만 보면서 좀 떨어져서 따라가는데도 미노 가구 나니까 토할것 같았;....헉헉....        
        
미노는 쭈욱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았고~ 계단 아래 벤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문이 열렸는데 바로 타지 않고 팬들에게 끝까지 웃으며 손흔들어 인사해주고 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천사마자아~!!!      

 

 

 

[미노토끼횽 후기]

 

 오늘 미노랑 바나나 여행 한번 가볼꺼라고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        

        
        
근데 나는 지금 잠도 안오고 오직 미노 생각뿐~~~ 미노 몇번 봤지만 오늘 최고로 가까이서 봤어        
        
내가 3조 1번인지라 ~~~기차내에서 무대(?)바로 앞자리였는데....        
        
        
미노 모습 보느라 암것도 생각도 안나고 미노 본다고 햇는데...지금 머리가 멍하다~~ㅠㅠㅠ        
        
울미노 옆모습  ~~ㅎㄷㄷ 앞모습 ㅎㄷㄷㄷ 두말 하면 잔소리인것 알쥐~~~        
        
        
내가 오늘 나 나름 큰일을 했어        
        
지금 생각하면 넘 부끄럽다~~~ㅋㅋㅋ        
        
미노에게 질문하는게 있었는데....... 나 지금까지도 아주 소심 ㅅ갤러         
        
근데 밤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이런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아 나에게 최면을 걸면서 뚝 던진 한마디        
        
있잖아요        
미노씨!!!!        
미노씨가 밤에 잠을 늦게 자는편이잖아요  밤에 주로 뭘하면 시간을 보내세요 물은거야~~~~(이거 이거 아주 식상하다...ㅋㅋㅋ)        
        
그러니 미노왈~~~트윗 같은데 글올라 오는것 보고 ,책도 보고 ,영화도 본다고(?)했나...ㅋㅋ 그리고 음악도 듣고        
그러다 보면 좀 센치 해질때도 있다고~~~ㅎㅎㅎ        
        
미노야~~~이런 유치하고 식상한 질문 하는 눈화라 미안~~~~그래도 미노 대답해주는 내내 아이컨텍~~~ㅎㅎㅎㅎㅎ        
        

아 글고 미노도 밤새고 왔다고 했다...ㅋㅋㅋㅋ

 

 

 

[호야마미 횽의 후기] 

 

 참가자에게 미노가 직접 싸인한 엽서를 하나씩 나눠줬단다~~~

 

 플랫폼서 조별로 기념사진 찍는다고 줄 세우더니        

        
미노랑 기념사진 찍고 ㅋ        
        
난 뒤통수만 봤당... 미노 오기전에 앞으로 오라는걸 말 안들었더니 미노가 그 옆에 설줄 누가 알았더냐 ㅠㅠㅠㅠ        
        
그래두 뒤통수를 원없이 봤다 ㅋㅋㅋㅋ결론은 뒤통수도 이쁜 미노라는걸         
        
승차하고 3호차부터 시작된 이벤트를 기다리는게 왜이리 설레고 떨리는지 ...        
        
멀리서 들리는 함성에 올것이 오는구나 싶은데        
        
가까이서 첨 본 미노가 울 차로 들어서는 순간 정말 내 머리속의 뇌는 더이상 자기의 기능을 잊고 정지해버리더라...        
        
바로 무대 앞이 내 자리라 정말 원 없이 앞에서 미노를 봤지 ㅋㅋㅋㅋ        
        
숫자 불러서 미노즈 티 두장 선물하고 두번째 횽은 포옹도 하공        
        
또 기차안 모든 사람들에게 미노가 직접 바나나우유도 주고 악수도 깍지도 껴주고 어떤 사람들은 싸인도 받고...        
        
악수하는데 두 손으로 꼭 잡아주는데 얼마나 감동인지 ㅠㅠㅠㅠㅠ        
        
근데 사진은 절대 찍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지라 겁이 많은 나님은 그거 바라만 보고 있었지.        
        
사진 찍으면 이뻰트 중단이라는 무서운 소리~~~~~그 덕분에 찍사횽님들도 바라만 보는 황당한 시츄에이숑        
        
요즘 운동하면서 중점을 두는 곳은 어디냐는 질문이였던가?         
        
하튼 어깨라고 하면서 죽을것 같다고 힘은 드는데 표시가 참 안난다며 찡긋하는데 다들 꺅꺅 난맄ㅋ        
        
거기다 노출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이        
        
작품할때 임팩트 있게 보여 주려고 노출을 자제하는 꼼수를 쓰는 거라며         
        
몰디브서 실컷 노출했다는 소리에 참 할말이 ㅠㅠㅠㅠ        
        
꼼수란 말이 왜그리 귀여운지 버터플횽아랑 엄청 웃었당        
        
여자친구는 갖고 싶은게 아니라 생기면 좋겠다고.. 갖는다는건 말이 좀.. 이라 더라... 대화가 통하는 여자친구        
        
음~~~ 맞당 요즘 자긴 대화에 꽂혔다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눈 깜딱하니 이벵 시간이 지나고 넘넘 아쉽지만 미노는 떠났음        
        
말도 이뿌게 하고 미소도 이뿌고 ...     

 

 

 나름 준비를 많이 한 바나나기차여행이였지만.        

 민호오빠가 생각보다 너무 쪼금 참여해서 아쉬웠어요.        
 싸인은 미리 해둔거(물론 직접 한거지만...)  나눠줬구요.        
 조마다 질문1~2개 받는게 전부???         
        
 우리조는 어떤분이 : 뎁이나 갤을 눈팅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으신가요?        
                      민호:  갤은 자주 or 가끔 봐요..- 정확히 기억안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린아이 몸에 얼굴 합쳐서 만든거랑  백상때 땅따먹기 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근데 그게 갤 맞죠???        
                                
                         이랬답니다.        

 

 

[미노토끼횽 후기]

  

 

나 정말 이번에 뚱빠 여행 안 갔음 어째을까 싶어~~~        

        
내가 어제 큰용기를 내서 미노에게 질문도 하고 그랬자네....        
        
        
하는김에   부탁을 해서 미노에게~~~ㅎㅎㅎ        
        
뭐 손깍지 껴주세요 ,안아주세요 이런건 정말 할생각은없었구~~~(하기 싫다는게 아니라 미노가 나를 위해 한마디만 해주는게 너무 행복할것 같아서)         
        
아주 소박하게 ~~        
        
미노씨 저 ㅇㅇ에서 왔는데요        
        
"누나 조심히 내려가세요" 해달라고 했거덩        
        
그러니까 미노가 마니 부끄러워 하더라고~~~ㅎㅎㅎ        
        
 미노도 웃고 같이 기차안에 있엇던 분들도 웃고~~~(미노가 웃으니 정말 좋더라)ㅎㅎㅎ        
        
그러고좀있다        
        
 미노가 누나라고 부르는지는 잘듣지는 못했지만(이미 정줄은 안드로메다로) ....암튼 조심히 내려가세요 이렇게 말해주더라고        
        
난 미노가 쉽게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단번에 누나 조심히 내려가세요 이랬음 어땔을지 모르지만        
        
그 흔한 인사말도 쉽게 안하고 진심이 느껴지게 해주는 미노가 너무 좋다.        
        
진심 미노는 팬과 소통을 하고 진심으로 대하는것 같아 무지 좋아```        
         
        
그리고 내가 미노를 팔을 뻗으면 닿을정도 거리에서 미노를 아주 유심히 관찰했는데...ㅋㅋㅋ        
        
울미노 싸인 할때  자세히 보면 살짝 입을 벌리고  하더라        
        
누나 어쩌라고 입을 살짝꿍 벌리고 싸인하니 ???? 미노야~~~~         

 

 

 

[팔색조민호횽의 후기] 

 

에뛰드 핑크콘서트때는 윤형빈 형님이         

평~생 종이 되겠다는 멘트를 날리며 90도 인사 ㅋㅋㅋㅋ         
        

        

글고 뚱빠여행에선 웃찾사에 나오는 개그맨 3인방이         
(와 연예인이다~라고 불려지길 간절히 원하셨던 분들 ㅋㅋㅋ)         
바나나우유 기차여행 레크레이션을 담당했었는데...        
4호차 한 칸에 민호랑 스텝들 그리고 자기들 셋 요렇게 타고 왔는데        
민호씨 처음 보는 순간 자기들도 모르게 90도로 인사했다며         
우리보다 나이도 어린데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누가 시켜서 그러는게 아니고         
생미노를 코앞에서 보면 다들 저절로 그렇게 되는둡 ㅋㅋㅋ        

        

뭐 개그맨들이 웃길려고 한 얘길수도 있지만        
그 얘길 듣는 순간 작년 팬싸에서 코앞 생미노를 처음 영접했을때 쇟 모습이 생각나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거려지더라는......         
그 심정 나도 알지 뭐 그런?? ㄲㄲㄲ        
         

생미노는,         

특히 1미터 이내에서 보는 생미노는         
진짜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풍긴다 레알...ㄷㄷㄷㄷㄷ;;        
근데 얘기하고 웃을때 보면 또 진짜 상귀요미야 ㅠㅠㅠㅠ        

        

난 아직도 이 두가지를 수시로 넘나드는 이 생명체에게 당최 적응이 안 되고 있어.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말문이 막히고 머리속은 하얘지고         
>>ㅑ~~~~~!!!!! 는 커녕 허억... 이러고나 있고         
기회 놓친후엔 땅을 치고 후회하는.....뭐 그런 상황의 반복이랄까...ㅠㅠ        

        

         

근데 솔직하게.....        

이번엔 진짜........        
너무 심하게...        
잘 생겼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