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티비 직원 후기]
오늘 사무실이 갑자기 들썩거리더니, 모두들 창문에 붙어서 창밖을 바라보는거다..
난 앞에서 폭발이나 붕괴가 발생한건가  생각했다. 적어도 차가 폭발한 것이라고 생각했지
 연예인이 와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것이 방송국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정말 당혹스러웠다.

오늘 녹화 스튜디오가 북적부적거리는 것은 그때문이다. 이민호



보니깐 다른 프로그램 피디, 간부들이 우르르 몰려간 모양임..
쾌락대본영 피디한테 감사하다면서 여자 피디들 다 난리났다고 ㅋㅋ

 

 [쾌락대본영 피디 웨이보글]

 민호 게임도 참여하고 그러나봄.. 장애물 넘기 같은..
단계에 따라 넘는 방법이 다르다고 먼저 말하기 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나 봄..
배우이다 보니 남을 웃기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었을텐데, 방송에서 그런 모습도 볼 수 있을 거라고..

근데 팬 댓글이 더 웃겨.. 자기가 먼저 웃고 정신을 못차리는데 남을 어떻게 웃기냐고 ㅋㅋ



 



첫번째짤은 임지령한테 감기조심하라고 안부인사하는 장면(같이 쾌락대본영에 출연해서 시킨건지 아무튼)

두번째 피디님 몰카.. 선물 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라고

마지막짤은 옆에 여엠씨가 신혼인데 민호팬으로 유명하거든.. 남편분이 질투하니깐 떨어져있겠다고 하니까ㅣ
여엠씨가 자기는 유부녀니깐 같이 붙어 있는 게 민호한테 안전할 거라고, 안된다고 하는 장면
여엠씨에게 준  선물은 미노미였다 함..

전광판의 화면은 표정이 월요일, 화요일 주일 넘어가면서 여자꼬마 캐릭터가 표정변하는 거.

그 표정 따라하는 거래.. ㅋㅋ

하체길이재는거가요? ㅋㅋㅋㅋ


현장에서 엠씨가 재니 112cm 나왔다함..

내가 아는 것보다 2cm 더 길었다니 ㄷㄷㄷㄷ

[조정실 스텝의 녹화감상평 ]
관중들이 조그만거에도 소리를 빽빽 질러대니 음향 따기가 수월하다고
음향 덧입히고 그럴 필요 전혀 없겠다고 ㅋㅋㅋ

참 민호가 겉옷 벗어도 되냐니깐 메인엠씨가 전부 다 벗어도 된다고 했대 ㅋㅋㅋ
센스쟁이 ㅋㅋ

방송국이 들썩들썩하는데, 최근들어 이런 걸 본 적이 없대..
민호가 올해 들어서 쾌락대본영 최고의 손님이라고..


오늘 전설의 360도 무사각 미남을 처음으로 보았다.
허지옹(엠씨) : 이민호씨가 왔습니다. 현장의 여러분은 연말 상여금을 받은 기분일 겁니다.

切水果라는 게임 하는 거라는데 알 수가 없어서

 

풍선을 맞추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구만..

보다시피 자켓에 넥타이에 하나씩 벗고 있다고 좋아라들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