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이민호가 화려한 파워액션으로 헌터본능을 예고했다.


13일, 14일 방송되는 SBS TV ‘시티헌터’에서는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요원이자 시티헌터인 이윤성(이민호 분)이 열혈 ‘지하 액션’과 화끈한 ‘물통 액션’을 펼친다.


무엇보다 그간 ‘숟가락 액션’을 비롯해 ‘모자 액션’ ‘가방 액션’ 등을 연출한 바 있는 이윤성은 위기를 겪으며 잠시 정체됐던 헌터본능을 제대로 폭발시킬 예정.


이에 이윤성은 ‘5인회 처단 프로젝트’ 4탄 격인 해원그룹 천재만(최정우 분) 회장의 비리를 캐니기 위해 지하실에 잠입, 경호원들과 한바탕 몸싸움을 벌인다.


이는 지난 11일 먼지와 악취가 진동하는 지하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민호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반나절에 걸친 어려운 촬영에도 제작진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이윤성의 액션본능은 회를 거듭할수록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버라이어티한 이민호의 액션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하는 셈”이라며 “사연이 더해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이윤성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