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현정 기자]

배우 이민호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민호의 차기작 ‘시티헌터’에 대한 상황을 해외에서도 앞다투어 보도하기에 나섰다.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의 언론이 이민호에 대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월 말 태국 밀림에서의 촬영을 시작으로 ‘시티헌터’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한 이민호는 거대한 코끼리에 올라타거나 나무 위에서 액션을 선보이는 등 야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시티헌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우월한 바디라인을 통해 시크한 도시 야성남의 ‘헌터룩’ 을 예고하며 ‘마력(魔力) 주의보’ 발령했다.

모노톤의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의상이 도도한 듯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담아내며 이민호 만의 ‘시티헌터’를 완성, 화보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헌터룩’은 누리꾼들이 이민호의 의상에 붙여준 이름으로 이민호가 3년째 모델로 활동하며 의리를 다지고 있는 신사복 ‘트루젠’의 적극 지원하에 제작된다. 이민호는‘시티헌터’에서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요원 이윤성 역을 맡았다.

이민호는 1년만의 안방극장의 복귀에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드높은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에서 보여줬던 달달한 이미지에 훨씬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진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10427n1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