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이민호의 SBS '시티헌터'가 이번 달 말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2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대본은 다음 주께 나올 예정이다. 이번주 여자 주인공을 비롯해 주요 캐스팅이 완료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촬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현재 사격, 무술 등 각종 액션 준비와 함께 캐릭터 분석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며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까칠한 도련님, 동성애자로 의심 받는 멋쟁이 건축가 등으로 변신했던 이민호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 '시티헌터'의 남자 주인공 강진 역에 캐스팅 된 바 있다.

방송은 3월말에서 4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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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te.com/view/20101102n18728?mid=e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