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배우 이민호의 태국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진행된 이민호의 태국 팬미팅은 전석인 3000석이 모두 매진됐을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18일 전했다. 

또한 "태국 공연 관계자들은 태국 팬들이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민호의 따뜻한 모습에 반한 것 같다고 하더라. 이민호가 태국에선 `태국의 왕자님`이라고도 불린다"라며 인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민호는 이에 앞서 진행된 현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도 100개 이상의 매체와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한편 이민호는 내달 11일 일본에서 국제평화기구 UN과 함께 진행하는 자선 단독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내년 SBS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티헌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