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시티헌터’에 출연하는 이준혁과 이민호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준혁의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은 5월 8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 촬영 현장에서 찍힌 이준혁과 이민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출자의 말에 귀기울여 경청하다가도 뭔가 재밌는 말을 들었는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준혁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7kg을 감량한 덕인지 이전보다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띈다.

이민호와 이준혁은 극중 청와대 경호원 박민영을 사이에 두고 묘한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라 두 훈남 배우의 카리스마 경쟁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달리 드라마 속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었다. 주인공이 이윤성(이민호)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비중있게 그려낸다. 5월 25일 첫 방송.

권수빈 ppbn@newsen.com